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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홍련의 이 표정 진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자까님이 잘 살렸다고 봐ㄷㄷ 돌탑을 무너뜨리고 홍련 기분 1도 고려하지 않는 줄 알았던 양도운이 무리해가며 생모 추존을 해줬단 거에서 감동+원망+애증+찝찝+창피 등등... 여러 가지 추측 가능했어.
뭔ㄴ가 옛날이랑은 또 그림체가 달라 졌나...? 그대로인듯 바뀌어버린 미묘한 차이,,,, 아 어깨에 올라가있는건 영민이입니다 ^^^^....(??
몽유병아저씨도 그렇고 진짜 좀 크리피하긴 했는데 아케인은....그...쎄한...그런게 있었음..미묘하게 불쾌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 총 1부,2부 나뉘어 있는데 3부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요그소토스'나 '고대의 위대한 분'같은 익숙한단어가 나와서 동창만난 기분 들고 좋습니다.
나는 옷이 팽창된 모습(일본에서는 ぶかぶか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뭔지 모르겠다)을 좋아해서 앉았을때 나타나는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뚱뚱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 그림는 디폴트도 아니고 실제 인간과 가까운 것도 아닌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이런 포즈를 정확하게 쓰는 것이 어렵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복귀보다 조금 이른시점에 미묘하게(...) 수정되었던 울리히 바스트업. 옛날 바스트업캡쳐 따로남기지못한게 조금아쉽다.
사실 진짜 미묘한 수정이라서 저 홈페이지 자료 다운로드하고 확대하고 보며놀다가 뒤늦게알았었지만....
①2020 ②2018 ③2017 ④2014
모아서 보니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만화는 이런 느낌적인 느낌의 색이 좋다는 취향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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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딩속도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약간 미묘하고 매번 축소하는 것도 좀 귀찮아서 p엔g가 j피g로 바뀌면서 화질 얼마나 나빠지는지 테스트차 올리는 트윗
색이란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고 미묘하면서 어렵다
난 대부분 난색을 쓰는거같은데
시도는 해보고 있지만 예전부터
한색 너무 어려운거같음
하츠코이 갓의상 인정합니다 깜별아닌줄알았죠 얘네 의상 잘 뽑을줄알았다는 배신감이
그치만 여전히 의미모를 악세사리나 미묘하게 짧거나 뚫린부분이 있지만 애들이 갓와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