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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작업했습니다!! (대박 큰 파일!) 마음에 드는 인물부분은 크롭..!
밤이라서 보정을 은은한 남색으로 올려보았는데 피부색이 덩달아 어두워진 것 같은 분위기가 드네요.. ㅠㅠ...
비와 천둥 그리고 번개 인가요
마치 과거 전장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천둥같은 함포 소리와
비처럼 쏟아 지던 함재기와 폭격기
그리고
번개처럼 번쩍이던 함포
(손을 덜덜 떨며)
티르피츠...정말 빌어...머..ㄱ...흠흠
성가신 존재였어요.
와 쿤밤 몸매차이 개쩐다 능력은 밤이 더 좋은데 몸은 쿤이 더 좋은거 개존좋 진짜 밤이 자기보다 좋은 몸 부러워해서 몸 키우려하는거 보고싶고 나 급해서 쿤이 밤 손목 잡는거 이번에 첨봄
오산타 작가님의 <최애와의 은밀한 하룻밤> 카카오페이지 단독선공개 소식!
붉은 달이 뜨는 밤이면 내 최애와 몸이 뒤바뀐다고?
톱스타 아이돌 민우빈과 찐덕후 포토그래퍼 김수지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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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눈 표현에서 캐해석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득 드는 생각
요즘 카드들이 비니이리 가사 중 순진한 눈동자에 그려진 천 개의 밤이라는 표현에 충실하게 뭔가 맑게 비쳐 보이는 느낌이다 역시 회색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