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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하는세포
모에화의 끝은 어디인가...! 우리몸에서 일하는 세포들을 인간으로 표현해서 풀어나가는데 이거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생물 배우는 사람이라면 엄청 유용하고 재밌게 볼 수 있을듯
애니화안되려나ㅋㅋㅋㅋ
Sepioteuthis lessoniana drawing
흰꼴뚜기 또는 무늬 오징어
모두다 한 생물에서 나올수있는 모습인게 너무 신기하다.
박쥐 그렸을때처럼 새로운 크리쳐 그리기전 사전작업
@gmile01 안녕하세요. 뉴이님 매주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 그리는 것도 충분히 어려운데, 용은 더 어렵네요.
(머리와 목만 그렸지만)
드래곤 같은 생물 그릴 때 팁 같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H. 아우구스틴 글로브스테르. 16세. 문어 수인의 탈을 쓴 무언가. 세상이 완전한 흑백으로 보이는 전색맹. 거기에 생물은 모두 왜곡된 형태로 인식한다. 개중 몇몇은 무작위로 색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외형으로 보여, 굉장히 집착하고 소유하길 원함.
생물쌤은 명백한 악행을 할 때는 가능한 한 평상복으로, 드레스 차림이라도 그 위에 가운을 덧씌워서 연출했다. 전통적으로 악역이 성별이 모호한 복장을 함으로써 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시킨다는 말을 주워읽은 적 있어서, 그러지 않기를 바랐다.
@eongflower 안경+폭신폭신 자캐!
이름은 망실망실 박사님! 짜리몽땅한 몸과는 다르게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
매일 말랑말랑 폭신하신것을 연구하신다!
주변에 있는 생물은 박사님의 반려동물! 박사님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커가고있다!
어떤 생물이건 생존을 위해 갖고 있는 능력들은 일종의 숭고함을 갖는다...이렇게 독특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어떤 성스러움, 신비로움, 생명에 대한 절박함 등의 느낌이 교차되는 거울 거미의 모습이었다...
오늘의 100자평은 <매지컬 고삼즈> 입니다. 생물 선생님의 드레스와 매화 생성되는 짤방이 인상적인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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