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귀여워 주겄자나!!!
옹람지 세수라고 쓰고 옹람지만 올리려다가
내일이 월요일이니까 탕평한번 해보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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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제가 스토리를 맡고 미치님이 작화를 맡으신 성인 로맨스릴러 <봄의 정원으로 오라>가 봄툰💐에서 오픈되었습니다. 복흑과 아수라장을 즐기신다면 부디 봄정원을 봐주세요!
https://t.co/RkHzytZr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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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미션~ 열었습니다~
백수라서 빠른 마감~ 살짝 저렴한거 같구요... 아마..
신청해주시면 오너캐도 그려드립니다..
홍보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구경와주심 감사합니다..

https://t.co/cs4l1FG2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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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하다 낙서했던 옥수수쨘🌽✨ 그리다보니 옥수수같아서 옥수수라고 해주기로 했다(? 요즘 퇴근하면 겜하느라 바빠서 회사그림 외엔 그림을 안그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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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신간은 <수라의 문 제2문> 14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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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아수라 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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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기수> 8화가 올라왔습니다! 죽음의 기수라는 자신의 운명, 인류 멸망의 도래함, 쫓기고 있는 신세.. 그 와중에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시도) 하고 있는 지아이지만.. 지금 세상이 이 꼴인데 학교 다닐 때인가!😡
(연재 플랫폼은 타래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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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 수라
(제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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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딱이랑 린을 집으실때 저는 이오빠를 한번... 각성하면 날개가 닭털같던데 꿈왕에선 본적없는 특이한 열대의 날개왕자님 ㅋㅋㅋ
다른나라는 한자라서 읽을수라도 있지 태국어 아 너무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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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소문을 전하려는 돌과 도련님이 보낸 나의 여정이 수라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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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바이 예수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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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라는 노래 들으면서 그린건데 배경화면 사이즈로도 한번 만들어 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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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아라 수라 그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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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신간은<수라의 문 제2문>13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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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이 진짜 마법사가 된다면 분명 티치엘과 같이 다닐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리체가 꼭 천재 마법사의 허랑방탕 부랑 노숙자 조수라고 놀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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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충분히 이것저것 시도해도 바뀔 수 있고 또한 색칠도 조금만 이것저것 시도하면 바뀔 수 있어요 근데 증거도 없이 파쿠리라고 몰아가는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제 그림인데 이것도 파쿠리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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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 피떡이 된.... 누군가는 굴림수라고 말하지만.... 나는 많이 애정해... 알지?
죽은 남자 16화 업로드
이코믹스에선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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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수라 3차!!

대라아아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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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터 수라 님의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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