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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만화 채색하고 스토리짜고 다 하는 사람들을 더 리스펙하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풀 더빙이 아니라 한판 나오고
미루다 이제서야 엔딩을 보게 되다...
스토리는 뭐..좀 잉? 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스튜와사니까 넘어가고...
최종적으로 루카스에게 잡히고
난 스튜와사에게 벗어나지 못 하고
엔딩곡이 좋네요
헐!! 얘들아 나 웨이보뒤지다가 주웟는데 이거 cbt시절 조야 cg 있었던거래(지금은 존재안하는 일러들이니까 당근 지금 스토리하고는 일절관계없는거인거 알죠)
조야 가슴ㅋㅋㅠ 뻥뚫려있는 디자인 보니까 맞는듯?
난 너무 순수하고 착한 캐릭터가
악당을 맹신하고 따르는데
자신은 악당이 선한 인물인줄 알고 의심없이 충실히 희생하다
나중에 깨닫고 무너지는 스토리가 좋아요
(주인공이 추후에 구원하던지, 죽이던지 그런건 딱히 신경안씀)
@I_am_END_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
망상이 기어코 손을 움직여,
혼자서 12기 낙인스토리를 상상하며 그려버렸습니다 ..!
그전까지 마코토 첫인상 :
전형적 안경조연, 기계 잘만지고 성적 1등에 얌전하고 평범
스토리로 알게된 유우쿤
겜덕 <-호감!
공부못함 <-반전!
유닛소속감 엄청높음 <-감동!
모델출신, 카메라에 트라우마 <-어두운 과거!
진로를 따라 극복중 <-애틋!
팔자눈썹캐 주제에 필요한 할말 다함 <- 외유내강!
[RT]🏔️❄️☃️
목표 금액 달성 시 리트윗 한 분께 해당 타입 1장을 그려드립니다!
1월~2월을 위한 겨울 2인 고정틀 커미션을 준비했습니다.
모인 금액은 커미션주가 실제 삿포로를 여행하기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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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수 스토리 대략적으로 보면
영혼인도자 정수
마법 학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백마법사와 흑마법사의 전쟁 중 죽을 영혼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타난 영혼 인도자
대영웅 정수
기계공이 제작한 기계 인형들이 자아를 얻고 아테네가 진짜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