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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시나리오 「뭔가 퐁퐁 하트가 나오고 있는데!?」를 원작자(逆月 雅)님의 허가를 받아 번역했습니다. KPC와 1:1 혹은 PL 2인으로 즐길 수 있는 RP 위주의 귀여운 시나리오입니다. KPC에게서 퐁퐁 하트가 나옵니다. https://t.co/IXctZGUbaS
CoC 7th 팬 시나리오 <새하얀 달빛 아래>를 배포합니다.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검붉은 피투성이의 쓰러진 사람들.
-기억을 잃은 KPC X 늑대인간 PC
-첫 시나리오이며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칭은 <새달빛>입니다.
https://t.co/xNZYv1YFan
5.3 패치 시나리오는 이시카와 나츠코가 간만에 쓴다는 듯 하니 불안함이 좀 덜어지네. 부제부터 뭔가 불안한 패치라...
<이전 담당>
신생편 커르다스 지역
대미궁 바하무트
크리스탈 타워
암흑기사/쌍검사 직업 퀘스트
창천편
홍련편 동방 지역
시간의 틈새 오메가
칠흑편
https://t.co/xEMIrxMQbx
이것도 미리 자랑하고 감... 이메레스에요!!!
NPC가 조수, PC가 탐정 고정 시나리오인데 후레조수 할듯 슈쿠 날 견뎌줘 종알종알
에릭 로메르의 연작 <희극과 격언> 시나리오집을 준비합니다. 두 권으로 나누어 1, 2권의 표제작을 각각 <해변의 폴린>과 <녹색광선>으로 삼았습니다. 눈부신 햇빛과 여름의 기운이 물씬 담겨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번 작업에, 초여름 소개드린 <사계절 이야기>의 팀이 또 한 번 뭉쳤습니다.
포트레잇만 봐도 감이 오겠지만 모 유명 시나리오 KPC 출신 두 명. 친구들 입문시키겠다고 메이킹부터 공을 많이 들였었다. 1번은 그때 탐사자에게 다른 이야기가 있어서,(복잡한 사정) 세션이 끝났을 때 이 캐릭터의 이야기가 끝났구나...하는 심정이었음. 아마 앞으로도 플레이는 안할 것 같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 정말 너무 좋은 시나리오에요 절대로 모두 까지 않고 가줬으면 하는... PC1이었습니다... 하누만 키마이라 백병으로 갔었네요 헉헉... 제 친구는 퓨어샐먼이랍니다 어케 이런 친구가...!!! 어케 이런 시날이...!!!!
<용은 지저에서 춤춘다> 200515~200605
이런 시날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나리오 라이터님이 알면 뭐하세요 하게 달렸던 기억이 있어요...
음...
라이터님과 GM님께 고소당해도 할말 없을듯,,,
주변의 도움으로 그간 관심만 가지고 있던 TRPG에 입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Dusksorrow님의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Missing.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그냥 지나갈 수 없어 후기(네타 없음)를 작성해보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아무쪼록🤗
https://t.co/SukhAf2eZ5
뭘했길래 저의 자작캐릭터가 하나같이 처연해지는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나랑 같이 히스클리프를 한 번 땡기자 행복과... 흑막과... 검정과... 광공을 처연하게 만들어버린 바로 그 시나리오 당신도 주인공이 되어보셈
인세인 시나리오 더게이트 합작에 PC2로 참여했습니다!><9 공개되어 올려봅니다~ 홈페이지 내부에는 시나리오 스포 요소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https://t.co/2TtnALvR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