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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가 올렸던 사진을 보고 여러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사진의 남방큰돌고래가 입에 물고 있던 어류는 서대류 중 한 종이 아닐까싶습니다. 연구원2는 개체의 몸을 두르고 있는 검은색 지느러미를 보고 흑대기가 아닐까 싶지만, 등면은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종을 알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1월..?
내년이 흑호의해라서 흑호 그리다가 망함ㅠㅠ
그냥 흑곰인형에 줄그어 놓은 인형 되어버림😂😂😂😂😂
이전 슬롯 전부 비웠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슬롯 이외의 작업이지만 같이 업로드 해봅니다🥰
다음 슬롯은 아마도 11월 중반쯤에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건 진짜로 시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밀리시타 세계관 내에서 진행한 투표
저 커뮤가 어떤 편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아마도 White Vows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