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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아파서 몸져 누운지 한 달이 다 되어가서 그림에 자신이 없어졌는데, 제 그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실 분.. 업데이트는 잘 안되지만 느릿하게 굴러가는 자까 계정과 그림들입니다 많관부.. 뜻깊은 글을 써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 또한 보내드려요..
오빤진짜최악이에요
이제배구도안하면서
도움닫기도안하면서
내심장위에서뛰어가지고
심장아파죽겠어요
내심장고쳐내요
한마디만 해도 될까?
하세요
나 정형외과라 심장 못고쳐
오빤진짜최악이에
1. 첫커
시로유키로 뛴 청연예고
지인이 커뮤 가고 싶다 하니까 데려가줬는데 진짜 열심히 뛴듯.. 후반에는 아파서 제대로 못 뛴게 아쉽기도 하고.. 커뮤 어케 뛰는건지 잘 몰라서 연공이고 뭐고 암것도 안함..
애주가 데본샤 백작 부인과 술을 마시다 만취한 아닛사!
아닛사의 취중진담을 듣고 디트리히는 마음이 아파지는데…
"디트리히. 나는 말이야…"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6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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