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장면 아무리봐도 자세가 이해가 안됨.. 뒤에 그림을 기준으로 폰을 돌려놓고 보면 안경쓴애가 당겨 일으킨다기 보다는 온몸을 던져서 미는?거에 가까워 보이는데 (팔은 왜 저런건지 모르겠음) 다음컷 보면 헬리는 엎드린채로 넘어져있고 안경쓴애는 멀쩡하게 서있음..
@Crispy_Nerd_ 자고로 안경이란 모름지기 인간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없어선 안될 도구로서. 이를 매력으로 삼는 이는 일상도구라는 틀에 얽매여 남들은 미처 보지 못한 선구안을 지닌 자로. 넓은 아량과 마음을 지니고 있어. 각박한 세상에 곁에 오래 둬야 할 몇 안되는 인간미라 할 수 있다 -ㅅ-.
칼잡이들 자세히 보니까
최셰프는 레스토랑쪽 요리사라서 서양식 식도쓰고
서동욱은 정육 쪽이라 중식도 푸주칼 쓰는건가?
타이거디는… 그냥 국산 무쇠칼
박상남은 참치회 써는 큰 사시미 칼 마구로키리 쓰네
옆에 안경 칼은 회칼 종류 데바칼 인듯
오세형 작가의 이런 디테일 매우 좋아요
진짜 거를 타선 하나도 없이 다 디자인이 개킹받음 특히 제일 왼쪽 위에 앞머리에 앞에 보라고 눈구멍 뚫은거랑 초커에 중간 오른쪽은 욘사마안경에 아이고 두아 아이고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