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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쓰는 옛날 블로그 정리하려고 열었다가 이 그림을 발견함...
2012년도에 올린 거 같은데...
대체???내가 그렸던 기억도 안남.. 얼떨떨하다...
어쨌든 내 최차애들이라 올려봄.
이런 느낌의 그림체를 내가 그....초딩때 어디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어쨌든 옛날 취향도 귀여운건 좋아했으니까 ㅋㅋㅋ
난 왠지 그 ㅋㅋㅋ 토르가 로키 방으로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음 ㅋㅋㅋ 내색은 하지 않아도 토르가 좀 늦으면 초조해하는 것이고 ㅋㅋㅋㅋ
<반구 생일 편지>
어쨌든 오늘 하루 종일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귀한 집 큰아가씨도 분명 피곤하겠죠! 끄응...잠깐!!! 내가 왜 당신한테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거죠? 뭐, 괜찮아요!
반구 내일 생일이지만 미리 축하해~~
어쨌든 이것도 재밌게 읽으신 독자는 무척 재밌으셨을거고, 난 130화인가, 어림잡아 그 부근까지가 재밌었다. 초반부는 진짜 정말 너무 재밌었고.
드씨는 현재 무료분 3화까지 다 나왔다.
오늘부터 유료분 시작.
심청현 cv분이 마도 드씨의 사추cv신데, 오-예고 때보다 본편이 훨씬 좋았다!
밤비1에서 밤비랑 대치하던 수사슴 론노 맞워요.. 1편 제작 당시 러프에도 론노라고 표기돼있고 1편 기반 그림책에서도 론노라고 나옴 1편 2편 눈색깔은 다르지만 어쨌든 동일캐임
그러고 학원와서 바로 태수한테 김승표 얘기 해달라고 하는 거 너무 멋있어...
우락이도 여지껏 무서워서 피하다가 민우가 용기내려는 거 보고 우락이도 영향 받은 거잖아요....
어쨌든 이 상황이 만들어진 건 우락이도 한몫한 거니까 같이 책임지려고 나아가는 이시대에 보기힘든 저 존잘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