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오너임 사실 4년만에 뛰는 커뮤고 이게 찐 마지막 커뮤일 듯 다 찾아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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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생존이라면 저희집 냥꾼들이 좋을것같아요!
매 사냥꾼 아그나크, 표범을 부리는 타사르입니다.

둘 다 사냥에 능하고, 야영준비, 뒷정리까지 완벽한 생존형들이죠. 그리고 남을 챙겨줄 여유와 다정함도 가지고 있다는게 플러스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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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여유가 생기면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일 벌려둔 게 넘 많아서 트윗 잘 안들어오다보니 교류도 없고 재미없네요ㅜ
그래도 완전 접는 건 아니고요, 일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중이라서 1주일에 한번 정도는 뭘 올릴 예정입니다
멘션 해주시면 답글 달러 달려오겠습니다!
+ 덤으로 미완성 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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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님 고생 많으셨어요🥰
잠시 여유를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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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스튜디오 오픈축전도 드렸습니다. 새로 그릴 여유가 없어서 그려놓은 그림 사용했지만(...) 그러고보니 요 그림 원본으로는 올린 적이 없는 것 같아 함께 올려보아요! 마침 여름이고 민석이가 마스크까지 쓰고있어서 왠지 적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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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한손으로 여유있게 받아내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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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아론이라는앱니다. 가문의 가주입니다. 평소에는 친절하고 여유롭지만 실제성격은 소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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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갓난애기..........
용맹하구나
바보.........
귀여유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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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올라왔습니다
열두시 안으로 끝날거라고 여유부렸는데 중간에 한 화 분량 채색이 날아가서 더 오래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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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을 보는 나를 멀리서 지켜보던 우렁총각

총각: 너 담배피우는 애(=공) 좋아하지
나: 어떻게 알았어
총각: 니가 좋아하게 생겼네 쟤가.
나: 아니거든 내 원래 취향하고는 거리 좀 있어 근데도 잘생긴거거든
총각: 저를 바보로 알고있습니까. 여유를 부리는 역할을 좋아하잖아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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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들게 디자인 된건데 얘네들로 뭘 할지 자체가 안정해져있고 내가 실제로 뭘 해줄 여유가 없어서 슬픔.
누가 글이라도 써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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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령부의 여유만땅! 팀장, 해영이 회사로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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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급하게 올리느라 입술 깜빡하고 안칠했네 ㅡㅡ 이래서 여유있게 그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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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를 썰어버리는 여유님!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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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잔에서 넘칠 것 같은 커피에 이주언은 균형을 잡는 데 급급했다. 그러는 사이 윤서원은 입술을 훔치며 이미 제 목적을 달성한 뒤였다. 이주언이 미간을 찡그리며 보자 그는 여유롭게 웃었다.

“아침 인사.”

소유의 끝 1권 | 쵸쵸영 저

이 장면 커미션 맡겼어요☺️
저장•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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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 메이 총대님을 구해봅니다! 🥺🖤
연락이 잘 되시는 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 공구 경험이 있으신 분이였음 좋겠어요!
저도 도와드릴 수 있는데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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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생겨서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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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짧게 공구했던 낙원조 키링 재판문의가 자꾸 와서.. 그런데 당장 뽑기엔 제 여유가(ㅋㅋ) 어려워가지구 그냥 배포용 도안 하나 올려둡니다... 자유롭게 뽑으시구 자랑해주시면 기뻐해요..
https://t.co/BGMuO2oD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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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쿄인은.. 진짜 동경할것 같은 여유로운 어른의 표본.. 딱 그랬을 것 같아서 너무 원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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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학생들~

뜨거운 여름에 가장 즐거운 일은 해변에 누워서 얼음처럼 차가운 라임 사이다 한 잔이 아니겠어~?

라임색 자외선 차단용 겉옷과 짙은 파란색 비치 팬츠로 정말 여유있어 보이게 코디했어!

다같이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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