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엘리시엘 (풀네임 기억이 안 남)
중세시대? 쯤에 살았던 캐릭터로 남캐인데 마남과 남마법사 혼혈로 나온 마족 혼혈 캐릭터예요. 마남이 멸망한 종족이 되어버렸지만 얘네가 내린 뿌리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엘리시엘도 포함이고 나르시즘이어서 자기자신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세계관 최강캐입니다.
제비, 미타마몬도 족제비과의 체형이고.
오히려 원거리 무기와 중무장한 갑주의 켄타우로스인 슬레이프몬은, 어설트몬과 찰떡 같다.
특히 높은 방어력+켄타우로스 체형+순간 고속 이동은 어설트몬과 도감에서 연계되는 켄터스몬의 특징이니.
이 루트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거의 근본 루트를 둬야 편안해지는 똥고집 꼰대 몬지론 아조씨지만, 치린몬만큼은 이 루트를 주고 싶다.
미타마몬은 같은 동양계 환수에, 각자 궁극체와 호각과 황룡몬과 같은 신수형이라는 유니크함이 있어서 잘 어울리지.
게다가 쿠다몬, 렛파몬도 미타마몬처럼 일본계 디지몬이고, 쿠다몬은 족
@camembert0_0 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얘네 감독 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주면 반대로 하는 애 있어 개도네 일단 보자 하고 보니까 상호가 넣어뿌네ㅔ 아이고 두야
영중이 캐디 너무 담백하고 별 거 없어서 첨엔 ㅂㄹ라고 생각햇는데
가만히 있으면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성실한 센빠이 처럼 보이는 외관이지만 까보면 멘헤라라는 점이 깊은 맛을 더 살려주는듯
약간 마쀼같은거임 #그게먼데십덕아
엄마가 미역국 끓이고 케이크도 사왔길래 엄마 내 생일 내일인데 왜 미역국 지금 끓여용ㅇㅅㅇ 했더니 생일날은 내가 놀러나가니깐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못먹을까봐 하루 미리 끓이는거래
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