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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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요.
그냥 이대로 놔 버릴까 자아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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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대로 끝내고싶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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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패치 처음 신병 왔을 때 바로 신내림 안 받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으로 억지로 참다가 주의 사람들이 이대로 가다간 퉆패치가 뒤질 것 같아서 거의 반 강제로 신내림 받게 한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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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상승치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대로는 위험해요!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야, 평소대로 위험한 사장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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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 중학생이던 내게 <이대> 란 어떤 곳이었을까요? 첫 발매 1층 A-24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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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마쟈요마쟈요..이대로 있으면 시들어버릴것만가튼(((시들ㄹ)))
앗앗..((지금좀모다피처럼생김))<<<개웃ㅅ
ㄱ..ㅏ..가취가욥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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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정리 넘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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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주 앉아서 밥먹는건 처음이지 않았냐고ㅠㅠㅠ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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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이대로 다그린 걸로 치기로 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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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세로버전이 더 맘에 들잖아 이대로 엽서 뽑아보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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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하기싫어병걸렸다 그냥 이대로냅니다 진정한힘캐는 활을쏜다( 원래 힘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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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했어 너와 나 영원히 이대로 행복할 수 있게...기억으로만 남겨진 눈물도 이제 고만. 잠시간 좋았던 기억 진실이라 믿고 싶던 ㅠ 모든 게 너 없인 이해가 되질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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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러프는 다짰는데 아마 이대로 가거나 디테일 쪼금 바뀔수도 있을거같어욥~!! 머리를 좀 바꿔서 반묶음으로 만들었어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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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쏟아질 듯한 별이 있었다.
'괜찮아, 네가 그동안 어떤 변화를 겪었든,
앞으로 또 얼마나 변화를 겪든,
우리는 이대로 여기 있을거야'라고 정말 '보라는 듯이' 말하는 별들의 위로.

늘 자리를 지키는 별 같은 친구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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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선배도 좋은데 다 다른 나이대로 ㄲ렷지만 지금은 마피아 보호시설 하우스에 지내고있는 78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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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나ㅐ긴 아쉬운데 여기서 더 완성도 올리는법을 모르겠어....그림 공부 열씨미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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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짤라서 볼 때마다 넘.. 이대로 뽑보햇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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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주의
그리다 말았는데 시간 없어서 걍 이대로 커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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