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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
리모씨의 문제 발언으로 모든 빛전에게 입술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장본인. 리모씨도 이 아재의 찐한 남성 페로몬에 거하게 취한 나머지 정신을 놓고 망상에 빠져든 듯. (둘이 그런 사이이기엔 이 아재가 너무도 투철한 FM이라) 자꾸 선긋고 못넘어오게 하면 미쳐버릴수밖에.
만일 이 천박한 손이 당신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다면
그 죄에 대한 대가로 얼굴을 붉힌 순례자와 같은 내 입술이
부드러운 키스로 이 거친 손길을 씻고자 합니다
- 알앤제이
“음, 여기서 죽으면 어떡하지?”
물음에 데니스는 예사야의 고개를 들게 한 다음 입술에 입술을 가까이 붙였고.
“괜찮아.”
속삭였다.
“같이 있으니까.”
틸루 [Aphrodisiac (과실 외전2)]
도화지님 @ehghkwl_1694 커미숑
❌ 저장 및 재업 ❌
얘들아 쌔끈한 과실 봐라
@Overwhale512
짐팔렛 : 그그 입술 번진 것 좀 잘 연출해봐요.
오버웨일님자캐 : 이...이렇게요?
짐팔렛 : 더요 더!!
오버웨일님자캐 : 이렇게요??!?
짐팔렛 : 자 이제 찍습니다!! 뭔가 아련하게 입술 번진 느낌으로 하나 둘 셋!! 흐미~~ 잘 나왔네!!
하면서 프로필 사진 찍은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다 뺏겨버렸는데..실사화는 안 빼앗겨서 다행이네욤...ㅋㅋㅋ
아 뭔가 무서운 느낌? 빼앗긴 것...다 빠진 것 맞겠죠?!?!?
속눈썹
볼터치
초롱초롱한 눈빛
선화
붉고 두꺼운 입술
빨갛고 진한 입술
진한 눈썹
쌍커풀
에어브러쉬채색 https://t.co/DchGRy3ij5
골격을 바탕으로 얼굴 그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입의 라인인데, 치열을 바탕으로 입의 선을 따라가면 인중이 길어져 보인다.
입술 역시 아래 입술을 윗 잎술이 덮고 있는 구조라 윗 잎술이 더 튀어나와있음.
(자료: 미술가를 위한 해부학 도감 - 스티븐 로저스 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