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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알터와 르웰린! 밤중 벤치에 앉아서 별을 보는 두사람을 그렸어요 알터라면 왠지 도시락 챙겼을거같아서 아래에 조그만하게 바구니를 둬보고.. 기사단 출신캐들에게 어울릴 배경장식 생각하는게 재밌었다고 합니다
그 웃기다는 바이크를 탄 줄리엣 밤님 덕분에 다인세션으로 다녀왔다. 탐사자로 오랜만에 현심연. 진짜 몇년만에 그린 현심연이야...! 포즈는 트레이싱! 그 와중에 여전히 전투쪽 주사위는 허접이라 울뻔했다. 어떻게 이렇게 꾸준할수가....(눈물) 재밌었다! XD
어쨌든 이것도 재밌게 읽으신 독자는 무척 재밌으셨을거고, 난 130화인가, 어림잡아 그 부근까지가 재밌었다. 초반부는 진짜 정말 너무 재밌었고.
드씨는 현재 무료분 3화까지 다 나왔다.
오늘부터 유료분 시작.
심청현 cv분이 마도 드씨의 사추cv신데, 오-예고 때보다 본편이 훨씬 좋았다!
그래도 나처럼 안 맞는 사람이 있으면 맞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인기도 꽤 많은 것 같다.
작품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액자식 구조.
드씨 무료분이 2화까지일텐데-이게 작중 장소가 좀 한정적인 면이 있어서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평면적인 느낌이었다.
난 소설 무료분 전후까지가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