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래.
좋은 때가 오면…
너는 다시 조선에 돌아와.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들어보겠다.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101화, 의현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특별히 귀엽게 보입니다> 1권
몸집이 크고 말이 적은 남자 오오노. 내성적인 여자 코나미. 얌전한 두 사람이지만, 사실은 서로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
이번 회에 드디어 봉수 동네 유도장 다녔다는 설정을 써먹었어요. 허벅다리걸기 기술을 시전한 봉수...!
(대리님 허벅다리나 걸 것이지...)
김무겸이 용서받는 만화 (짧음)
망고곰님 페잉썰 바탕으로 망상해본..! 아주 건전한 만화입니다 :D
스크롤때문에 포타에 올려용~
풀버전: https://t.co/TAq5SuWzYU
미친 알티타네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판타지 웹툰/소설
내다죽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핀트가 나가있고 개그를 가장한 피폐물입니다.
가볍게 보다가 충전한 5000캐시가 단번에 사라지는 마법을 보실수있습니다 (우횻~!!!)
♡♡아래는 제 최애♡♡
#그림러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두번째는 선 대충 따서 맘에 안들긴 하는데.. 그럭저럭 발전한 것 같기도..거의 1년정도 지났네요 8월 말 2020 -> 2021
이게 벌써 6년 전 모션인데 갑자기 짤 그리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잭 오가 이번에 스트라이브에서 참전한 것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