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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은 한밤중에>
모델인 유토는 취해서 바텐더인 타츠미를 안고 만다. 그가 신경 쓰인 유토는 타츠미의 BAR에 다니며, 함께 술을 마시는 사이가 된다. 그러던 중, 유토는 취한 척하면서 키스를 해버리고, ‘취하면 키스하는 버릇이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그 거짓말은 점점 도를 넘게 되는데….
❤RT
코타츠 2인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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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참여했습니다!
#虎伏
쉬는 날 같이 코타츠에서 몸 녹이는 이타후시로
뜨끈뜨끈하게 익은 구미보고 별안간 달아오른 도리.. 그 다음은 여차 저차 야한 짓 해따
[타츠키]
하...타츠키는 진짜....비중이 좀만 더 많거나 사신 캐릭터였다면 백퍼 최애였을 관상+성격이다 숏컷 보이시 소꿉친구 등 날 저격하는 속성은 다 가지고 있다ㅠㅠ 이치고랑 막역한 소꿉친구 사이인 것도 너무 좋았지만 무엇보다 오리히메와의 관계가 내 백합 센서에 불을 질렀었음(..
너무 수상ㅎㅐ서 님들아 얘내흑막이죠? 하고 앙영업한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이사람들 다 !<파던 사람들이라 !!스토리를 잘몰랐다 그래서 그런가? 하던 와중에 시노농 복각가챠에서 카제하야타츠미가 2번이나 뜬거임 <약간 이미소는 나를 꼬시려는건가? 2번이나?? 나를?? 하고 설정을 찾아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