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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 🌿🌱 + 우유맛 🥛
모두가 이제 끝이라며 포기하자 했을 때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우겼어
믿음을 단순한 오기로 끝내지 말자고 맹세하던 날을 기억해
허브맛 🌿🌱 + 아몬드맛
저 왜 잡혀가는 거죠?
당연한 걸 묻는군요 공무집행 방해입니다
그런 적 없..
저 근방에 마법 수갑으로 묶어놓은 용의자들 풀어준 거 당신 아닙니까?
아~ 그러네요! 답답해 보여서 무심코.. 죄송해요!
죄송하다고 끝나면 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얌전히 동행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