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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링인척하는 진화한 말미잘
지상의 문화를 동경해서 올라옴
변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어색한 정수리 부분은 모자로 가리고 무언가를 삼키면 그게 훤히 보이는 목은 목티로 가림...
상당히 징그러울거같긴한데 골목에 혼자있는 해파리를 삼켜서 내부에서 잔뜩 예뻐해준후 내보내는걸좋아함
어차피 혼자주절거릴거 티엠아이 전부 여기다풀어야겠다
과몰입이심해지며 점점높아지는외관퀄리티 이게너무웃김
일정면에서 너무너무 러닝하느라 힘들었어서 초반엔저렇게흉상밖에그린게업뇌요
주인공을 혼자 누릴 때 보다 후보로서 모두와 부대끼면서 지낼 때가 더 즐거웠기 때문에 여자친구로서 더 이상 있지 않겠다고 자기는 모두와 함께 주인공의 가족이라 함...어...네...?
아씨발
도련님의 이중생활 이딴 거 보고 싶다 학교에서는 조용하고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부잣집 도련님인데 집에서는 혼자 자위하는 거 찍어서 올리는... 얼굴 안 보이게 가리고 몸만 찍어서 올리는데도 야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졸라 많은... 그런... 도련님으로다가...
옙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