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편 무료인 줄 모르고 있다가 어제야 후루룩 본 노량진 군주론.언뜻 익숙하지 않은 16세기 이탈리아 정세와 마키아벨리의 일생을 삼국지 인물들과 엮어 매끄럽게 풀어내는 놀라운 무빙을 보여준다..
웨딩 이브에서 아무로가
'프라이빗 아이... 탐정이니까요' 하는 부분
이건 잘 따지자면 후루야 레이가 없고
아무로 토오루=버번만 있었을 때임
찐버번의 얼굴은 여기까지만 나오고
작가가 굴리다가 맘에 든 캐 비설 새로 짜듯 손바닥 뒤집어서
다음화부터 몰랑이 홍조 경례맨 아무로가 됩니다
저의 사랑 섬양께서 후루미유를 그려주셧어요 🥺..💙💜.... 브러쉬 추천해드리고 명작을 받아버린 나나임.... 청량함이 장난 아니죠? ?!
my 쵱컾 완전
아이도루
니깐요
당장 데뷔 부탁드립니다..
갓 러프와 갓 선화에 덕에 잘 끝낼 수 있었던 후루사와 이메레스~ 오랜만의 채색이어서 힘들었지만 최대한 힘내봤습니다! 러프와 선화을 보고싶으시다면 RT한거 봐주세요 ㅎㅎ!!
@emotionalATM1 이게 처음 나눠보는 멘션인 것 같아서 웃기지만 넘 공감돼서.....ㅠㅡㅠㅠㅡㅋㅋㅋㅋㅋㅋㅋ빙굴님 트윗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각전 옷이 너무..90년대 초등학교 멋쟁이같아서 후루룩뚝딱 각성해줬던ㅠㅡㅠㅠㅋㅋㅋㅋㅋㅋㅋ프라우 각성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