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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얼마 전에 커다란 전기매트를 하나 샀습니다. 얼마전까지 방석만한 전기찜질기로 허리 지지다가 궁댕이 지지다가 했었는데...이제 어깨부터 다리까지 전부 지질 수 있습니다. 단점은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거...
얀데레 츤데레 이런 구분되지 않고 그냥 한명의 캐릭터?사람?인것같은게 좋다
공략 남주들이 여주에게 기본적으로 모두가 강압적이거나 강요가 없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주장을 고집하지 않으며 매너가 있다는 점에서 시대에 맞는 흐름이 아닌가 싶다 칭찬해 #신야근
금손이 아녀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