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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행성은 전쟁으로 엉망진창이 되고 나서야 자신이 살아갈 곳이 되었지만 그 때서야 어머니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에 슬퍼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곳이 현실이어야만 아주 작은 일부가 아닌 가족이 될 수 있었던 거니까 말이다. 마지막 보면 A life well lived 밑에 노인이 된 마르타가
나는 너를 잊어버린적이 없는데
너는 요즘 꿈에 나와주지도 않더라
할로윈은 죽은자가 돌아오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먼 길 돌아오지는 말고 가족들 꿈에나 한번씩 나타나
잘 지내고 있다고 얼굴이나 비춰줘라
이거 걍 가족 아닌지....어이 타쿠.....너 주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무감각이라느니 섹스나 폭력만이 자극점이라느니 그런 말할때가 아니라고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
10화가 봄툰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가 드디어 80만원짜리
신티크 16인치를 샀다는 소식~!!! ^^
곧 10년차가 되는 신티크 13인치가 맛이 가서 자꾸 펜선이 흔들리더라고요....이제는 가족 같은데.....
▶️https://t.co/A60cnDVC8r…
어릴 적 매화 생일에 남긴 폴라로이드
출장가셔서 매화 생일에 맞춰 오시지 못할 줄 알았던 부모님이 깜짝 생일 축하를 해주면 담담한 척 했던 매화는 가족과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엄청 기뻐할 거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