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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를 보면 애쉬가 배를 잡고 걸어가는걸 볼수가 잇어요,, 애쉬가 라오한테 찔린건 겨울이라 해가 짧은걸 감안해서 기껏해야 오후 5시정돈데 이 배경은 캄캄한 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도서관에 잇다가 병원으로 걸어가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애쉬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잇습니다 ㅠ ㅠ
담꽁녀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순정을 원해> ebook 표지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오늘처럼 겨울이 그리워지는 날씨에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겨울이야기 낙원목화☺️
겨울이야기 하면 역시 목화네 집에서 새해를 맞던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다. 장미빌라 B101호 ㅠㅠㅠㅠ 장미빌라... 이름마저 빨간 벽돌 일것같은 그 빌라...ㅠㅠㅠㅠㅠ
루루뱃지를 만들게 된 계기는 작년 클쓰마스 기념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책에 나오는 존재감 탑3 캐릭터들을 그렸는데 그냥 우연히 루루에게 털옷을 입혔다가 꽂혀서 겨울이 가기 전에 뭔가 만들자해서 탄생했어요. 근데 제작기간 넘 오래 걸리는 뱃지를 선택하는 바람에 봄 다되서 나온 게 아쉬워요.
[신간안내]
지금은 한 겨울이지만 논논비요리는 아직 햇살 쨍쨍한 여름!!
다 같이 즐겁게 캠핑하러 갑시다~!!
전교생 다섯 명을 분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따스한 시골 라이프 코미디!
논논비요리 12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