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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가시드라몬의 몸길이는 고래몬보다도 길다고 하며, 그 거대한 카오스드라몬도 자기 몸 속에 거뜬히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체형 상 몸 두께는 비교적 얇은데도 카오스드라몬이 들어갈 수 있다니, 기가시드라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안 가네요.
고래 몸에 퇴화된 다리의 흔적이 남아있다는데 다리 달린 고래 생각하니 뭔가 귀여워
※혹등고래는 사람을 만나면 지느러미를 흔들어 "무언가 위험하다"라고 알려준다※
세훈이가 우주에 도착하면서 지구에 있는 멤버들이랑 연락이 끊기고 우주미아가 된 후 혹등고래 만남
혹등고래가 세훈이를 보고 지느러미 흔들어 지구는 위험하다고 가지말라고 알려줌
그래서 아직 우주에 있구나
사실 몽스쮸도 오너캐? 브랜드캐릭터?가 있었는데 피누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간..!
좋아하는 모티브를(새+고래+우주)이것저것 섞어서 나온 캐릭터!
고래별로 알아보는
성공한 플러팅/실패한 플러팅
직관적으로 비유하고 지만 아는 얘기를
상대방에게 뜻을 지만 아는 언어로
알려줌 말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