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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
열분덜 드디어 잽터뷰 시즌2가 나왔습니다🥳🎉
지은이의 차기작은 과연 뭘까요?!
<재벌과의 인터뷰> 33화 창작의 고통
https://t.co/s06ILbk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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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창작의 기쁨
35화 창작의 슬픔
36화 대망의 월꿇라시코
37화 2차는 포차우동
오픈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