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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신간
첫사랑이 돌아오는 섬
©️야야노 카무
다정한 미남 다이버 나나미와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타츠노신.
섬마을에서 나고 자란 단둘뿐인
소꿉친구 두 사람은 어느새
야한 일까지 함께하는 사이가 되고..
「그때, 평생 타츠를 지키기로 했어」
길고 긴 첫사랑이 맺어지는 여름ㅡ
프로세카 1주년 기념 광고 캠페인
🍎 모치즈키 호나미의 포스터 전시 🥁
야마가타 역/나도······ 이 노래를, 더 뜨겁게 고조시키고 싶어······!
나고야 역/믿고 있어······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벳푸 역/나, 모두를 지탱해주는 밴드의 "기둥(버팀목)"이 될 거야
와 괴기 디저트 시리즈 그린지 한달 넘어서 하나 완성했어 기말이니 뭐니 바빠서 한참이나 미뤘네... 나미다 원래 곱슬인데 내가 곱슬 머리를 잘 못 그려서 그릴 수록 곱슬기가 풀림ㅋㅋㅋㅋ 짧은 곱슬머리는 어케 해야 잘 그릴 수 있을까... 이제 백호 하나 남았는데 배경 아이디어 다 떨어짐 어카냐
私がヒョク氏の史劇を偏愛する理由は、真摯に史実を紐解きながらフィクションの世界を形成する妙味が感じられるから😌
どの作品も、好みはあれど朝鮮史や高麗史を知っていると数倍楽しめる作品ばかりです✨
#추노 #순수의시대
#빛나거나미치거나
#장사의신_객주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