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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가오네요🌿🌿
- 피치 앤 머스크 : 5월 19일, 외전, 애들이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는, 개인적으로 욕망 듬뿍 담은 이야기입니다
- 익명으로 전해드립니다 : 캠퍼스물, 또라이다정공x햇살댕댕이수, 카카페 기다리면 무료로 뵙니다♡
이번 5월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수짱 시리즈 '고마워' 이벤트🎁
최신간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로 돌아온 수짱! 지금 수짱 시리즈를 구매하시면 ‘고마워 수짱 엽서’를 드립니다. 수짱과 함께 엽서(한정수량/포인트차감)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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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른쪽은 강무를 보고
그린거긴 한데.
나한테는 장사정도 이런,
순애보? 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비담과 붙여봄.
비담은 청년시절.
약간.. 내 머릿속의 비담과 장사정은
이런 느낌ㅋㅋ
바라는 희망을 뜻하지만... 제가 설정해둔 아이의 앞날은 그저 암울합니다...😂😂 그래도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보모가 있어 어찌저찌 잘 살아가는 아이! 그런데 잘못하고 삐끗대면 그대로 나락으로 굴러떨어져버려서 많이 안타까운 아이이기도해요. 오너의 취향을 가득담은 아이랄까요...😌
6개의 행성과 반짝이는 별을 담고 있는 LP판을 키면 에이프릴만의 꿈의 주문을 들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입니다 :) 까만 밤 - LP판, 열쇠 - 턴테이블의 톤암으로 이어져 표현하였어요!
사월이들 노래 너무 좋아ㅠ0ㅜ
저한테 가슴 맛깔나게 칠하는 방법 알려주실 분🌸🌸 ((트친님들 취향 담은 왕가남들(?) 근데 뭔가 올리면 가슴이 아니라 얼굴부분이 올라갈거같다 ㅠ
#천사와_악마는_더이상_남이_아니에요!
#얘들아_요리_먹을수는_있니
#환스즈앙_먹을래_오므라이스_먹을래
#둘다_안먹을래
어디가서 깨룽깨룽열매주워먹고 요리할때 아무것도안하다가 환스즈앙 먹임당하고 자다가 엔딩놓치고 슬픔을 담은 트월킹 추다 연공하는 화인티 엔큐 오너입니다 흔적 무멘팔~
[공지]
홍콩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초단편만화 프로젝트 <홍콩, 봄>에 17명의 작가님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6월 25일까지 온라인 전시합니다. 많이 보러와주세요~
*영어 버전은 4월 13일(월)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https://t.co/mpqDehHKrs
오늘 출발FM과 함께 -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18세기 프랑스 정물화의 대가 장 시메옹 샤르댕(Jean-Simeon Chardin) 화려한 로코코 양식이 유행일 때 남들이 그리지 않는 정물과 여성, 아이들 등 일상을 화폭에 담은 화가. 샤르댕의 정물화 참 좋지.
숨겨왔던 허접한 연애는 그만,
이제 티 나게 사랑하고싶다!
[티 나는 사랑]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사랑하면 못생겨지는(?) 그녀!
홍사애의 티 팍팍 나는 아슬아슬 연애담!😍
⭐️초판한정 특별부록⭐️
사애의 일상을 담은 폴라로이드
포토카드도 만나보세요💕
자세한 소식▶https://t.co/3wbULfxE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