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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독자가 일어났을때까지 옆에서 일어나길 지켜주고 기다려주고 안아주러 달려오는 동료가 있단거에 뭔가 막 기쁘고.......고맙고 막 그럼...ㅠ...ㅠㅜ....일어난거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표정들이 (ㅠㅠ) 독자가 제4의벽이 아니었음 이미 이 사람들을 지키고싶단 마음에 항상 휘둘렸지않을까
【예고】
2021/1/2(토) 15:00~2021/1/16(토) 14:59 기간동안, 이벤트 퀘스트『메기도랄의 비극의 기사(メギドラルの悲劇の騎士)』를 개최합니다📢
이벤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마스티마 씨를 동료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 다 가는데 오이카와가 끝까지 카게야마 바라보는 눈빛이, 진심 뿌듯해보이고 대견하게 보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론 진짜 악역처럼 묘사된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토비오쨩, 악한 건 강해보여서 좋아한다지요~.~
【예고】
2020/12/26(토) 15:00~2021/1/2(토) 14:59 기간동안, 『제 12회 공습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왕도에 다가온 것은, 과거 토벌했던 초환수들👀❗ 동료와 협력하여, 평화를 되찾읍시다✨
「우상의 혼 팩」 판매중!
「우상의 천루」에서 육성한 우상을 동료로 만드는 아이템 「우상의 혼」이 들어있는 오브팩을 판매합니다!
오브 60개와 「우상의 혼」 1개가 세트가 된 저렴한 팩 입니다.
「우상의 혼 팩」은 판매기간중 한분당 1개 구입가능합니다.
유상아가 잡아줄때까지만해도 곧 누구 죽일 수 있을것같은 표정이었던애가 동료들 분위기나 독자가 하는말들 듣고 '아 이건 안좋은거였구나'라는걸 배운듯 싶더니- 금방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봤던거나...그런 길영이를 쓰다듬어준 독자가 있어서 다행이다싶음
식장에서 헤쳐모여
연락이 안 닿은 if면 청첩장도 없고 드레스코드도 모르고 그냥 네 옛 동료 결혼한다고 이전에 아는 사람이 말해줬을 뿐이지만 대충 약도 보고 잘 찾아가서 자연스럽게 등장했을듯
입장에서 막히면 신랑한테 헤카테 돌려받으러 왔다고 전해달라 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