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흑흑흑 감사합니다 김자매님…하…넘 예쁘다 저 이거 보자마자 어디선가 종소리가 환청으로 들려왔잖아요 내 새끼들 결혼하네 뒤에 비둘기도 날아가네 넘 예쁘다 내 새끼들 ㅠㅠㅠㅠㅠ봄테마 너무 잘 어울리고 포근하고ㅠㅠ하 진짜 넘 사랑스러움….ㅠㅠㅠㅠ더 좋은 미사여구를 위해 수행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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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오너캐)들 세계관으로 웹툰(?)을 만들려고 표지부터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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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방 그림에 맛들려서
커미션도 따로 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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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런식으로 그리는거에 맛들려 버렷다.. 재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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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자기보다 쎈 사람들한테 붙들려서 힘 한 번 못 써보는 게 왜 이렇게 웃기고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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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RMNmti3WQF
이렇게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었는데 메이드복을 보는 순간 이성이 날아가며
신조운은 메이드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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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의 와앙포카?
스냅스 투명포카 만들려고 그렸는데
늦어버렸네?!?!?!?ㅇㅅㅇ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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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not with these cringey fanfic titles 😆😆 Are they also going to read the second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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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 R(리턴즈)> 2권
미치코의 생일에 염원하던 둘만의 온천 여행.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미치코에게 쿠로사와가 갑작스럽게 프러포즈를 하고…! 분명 행복으로 가득해야 하는데, 여행지에서 재회한 예전 직장 동료 카즈키의 안 좋은 소문이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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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잘 알겠습니다. 가족을 만들려고 음악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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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들려줄래?
아주 작은 것도 다 알고 싶어"💙

Happy happy birthday G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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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민을 들려주세요 😄❤️
작은 요정 모야모야가
답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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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엘레베이터 틈 사이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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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우로츠키 키링 만들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쿠폰을 못받았다.. 그래서 그냥 그림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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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마시는 것을 보고는 저도 한 모금 들이켜 *
확실히, 예전 그 방송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였지 자네의 그런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뒤틀린 애청자도 상당히 있을거 같았네만.
그래서, 크리스마스 기념 사연 읽기라도 진행했나? 재밌었다면 한 번 들려줬음 싶군 그래 * 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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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는 남자, 귀기울인 아이들, 지나가던 두 사람. 떠들썩하지도 적막하지도 않은 숲속의 크리스마스.
Buon Na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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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크리스마스🎄도,
다가올 2022년 새해🎇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키위웍스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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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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