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소설 소프트sm 짐승공 무심수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_그림 사냥꾼공 무심공 다정공 토끼수 아방수 블루로즈 bl 고요한강 힐링물 캠퍼스물 연하공 대형견공 연상수 동거 일상힐링물 츤데레수 오메가버스 재회물 오해 시월드 후회공 임신수 가난수

리디북스에서 선공개 발간되었습니다.
서양중세풍, 국왕공, 기사수...
무심해보이는 테론과 그림으로 그린듯한 기사 베사윈의 이야기입니다.
https://t.co/ODtTPu7T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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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이거 그려놓고 너무 복붙반전이라 머쓱했었다..(너무심심해서 재업하는거니까 무시하새요 궁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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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신루연가>
표지 : 시엘(ciel) 님
정복왕(공)_조공품(수)_무심공_임신수
https://t.co/OOSEi1IqRC
카카오페이지에서 선공개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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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당신이 나를 떠나 세상을 떠돈 지 일 년하고 반에 접어들던 그날.
나에게 닿은 그 소식만 아니었다면 나는 웃으며 기다렸을 겁니다.

원투 독점 <밀어>
무료 미리보기👉https://t.co/KXenDeer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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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음..딱 1년전쯤 맞..을걸....
너무심심해서 원피스 정주행하던때라 원피스연성이군!
근데 두개 표정같에서 웃기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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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나무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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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안녕하세요 뉴이님! 요즘에 슬럼프가 너무심해서 낙서랑 지금 그리고있는그림? 보내봅니다!
앗! 그리고 이건 어디서 들었습니다만! 목굵기?와 팔굵이가 비슷하면 자연스럽게 된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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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오토전』 종이책/전자책 출간 기념 RT이벤트!! (~10/09)

북팔X나비노블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대상작
리트윗 한 분 추첨 [산딸기 '떡'케이크] 기프티콘 증정!
구매처 : 타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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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BL] 블루로즈 『오토전』 종이책 특별한정판이 10월 20일 출간됩니다. 귀여운 토끼와 무심하지만 다정한 사냥꾼의 사랑스러운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 찜콩! 예약을 놓치지 마세요. https://t.co/tQH4T0eI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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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신영하 작가님의 『오토전』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주인님, 수컷끼리 왜 짝짓기를 하지요?" 귀여운 토끼와 무심하지만 다정한 사냥꾼의 사랑스러운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 https://t.co/KrjUBeMV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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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꿀이 뚝뚝 떨어지는 <고요한 강>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_(≥∇≤)ノミ☆
이 표지 안 본 사람 없게 해 주세요!!!

아름다운 표지의 <고요한 강> 출간까지 D-4ヽ(･ω･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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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랑호>
동양풍가상세계_재회물_무심냉정남_직진남장여주_2부는궁중물
https://t.co/Zq9y1lSrFl
리디북스에서 오픈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십오야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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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내 마음속에 저장~
미도랴 큐티+3 캇쨩 무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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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잔쿄엔 교육 학원 소속 시노부 아키라는 보이시한 마법소녀이며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과 동등하게 단련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뭐든지 무심코 받아들여 해결하기에 잔코엔의 트러블 슈터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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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무심코 부른 '요시코'라는 이름의 소녀가 사실은 요하네(YOHANE)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순화된 순 악마말로서, '요하네' 라고 고쳐 불러야 올바른 타천습관과 리틀데몬의 긍지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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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봐도 빵터지는데 배경해놓으니 더 빵터져욬ㅋㅋㅋㅋㅋㅋ강의듣다가 무심결에 폰보면 그대로 빵터지고 쫒겨나고 F받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일은 오늘일어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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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살육의 천사』 4컷 만화, 「살천！」의 한글판을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그레이 신부님이 등장하십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레이에게 차갑기만한 신부님이시지만, 대니가 무심코 흘린 그 한 마디는 그냥 넘어갈 수 없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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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BL/라르고 노블] 패밀리 리포트 by 카즈사(글) / 히나코(일러스트)

“네가 필요해. 아오이에게도, 나에게도.”

‘집’이란 가족이 기다리는 곳.
지친 삶을 지켜 주는, 따뜻하고 상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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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한 입 먹은 아이스를 무심코 내민 아사히와 간접뽀뽀를 깨닫고 딸꾹한 니시노야 합쳐서 청춘동서를 봐주새오... 😭😭💖💖💖 노킷님( )의 커미션입미다!! 😂😂❤❤❤ 요따우로 그려 신청드렸는데도 이런 빛나는 결과물을 주셨어요 세상에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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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