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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었던 그리고 당신 것이었던, 어느 계절이어도 상관없는 따스한 흐름, 모르는 흐름, 사랑하는......
- 박진성, <식의 형식> 중에서
원식이가 엄청 보고싶은 새벽.
좋은 한 주 보내세요!
[FanArt] Merry Christmas☆ 남은 크리스마스도 신지민닷컴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http://t.co/GxTFsYo4hQ
샤샤엉클해물의 자랑 맑은해물칼국수, 국내에서 잡아올린 신선한 해물을 새벽시장을 통해 구매해 샤샤삼촌만의 정성가득한 요리로 늘 변함없는 맛을 제공합니다. 샤샤엉클해물과 함께 오늘하루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