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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생각해보면 좀 웃기다
뜰님 내가 뜰님 눈사람 만들어줄게~~
하고선 냅다 번쩍 들어서 눈덩이 위에 얹고 눈으로 치덕치덕 두른 다음에 정성스레 목도리 둘러주는 거잖아
뜰님은 아래있는 작은 고래눈사람 같은 걸 예상했을텐데
+310에서야 백악관에서 사고치고 수습하려한 걸보면 그 전에는 차원간 유목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ㄹㅇ 가족취급을 안할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음 (그러고보니 210에서는 모두 릭 편들었는데 310에서는 베스편드네 -이 때 쫌 베스가 모두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했었다.) 권위적이기도 하고.
#대장과_아이들_트친소
#YDTV_트친소
#양띵트친소
거의 9년차? 띵덕입니다!!*•̀ᴗ•́*
이제는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해서 기어코 계정을 팠어요 ⸝⸝> ̫ <⸝⸝
접률은 낮겠지만 암튼 저를 탐둬 해주세요 ෆ˙ᵕ˙ෆ
세이라가 말하는 이 "물에 적시면 안 되는 그 녀석"가
무슨 영화인가 생각해봤는데
크리스마스 배경+물에 적시면 안 되는 괴물 영화면
아마도 그렘린이겠지
딱히 거대괴수가 아니더라도 크리쳐물은 다 좋아하는구나
나 생각해보니까 내 2차 창작 기준을 말 했어... 전체, 17, 19금 다 허용이고 야짤은 크루원 이외에 사람과 엮지만 않으면 아무렇게해도되용
근데 히나 츠카사가
저 신수? 신년? 오니? 츠카사로 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귀염둥이 착한 히나가
제갈히나에 의해 서서히 물드러가면서
저 신년 츠카사로 변하는...
전 그렇게 먹는거 좋아합니다.
냠냠 나중에 시간 나면 썰풀거나
써야겠당 (나 혼자 먹기 냠냠)
아무리 생각해도 호루스 부르는 이 장면의 세트 너무 잘 생긴 거 같아요ㅠㅠ 몇 번을 봐도 젤 좋아❤️ 지난 번 회차에선 새들이 자기 찾는 거 듣자마자 반항을 멈추더니 이젠 자신 쪽에서 부르고... 귀걸이로 부르는 거 누가 생각했게... 전쟁신 면모 나올 때마다 너무 설레요💕
이야 어떻게 24쨩 오시를 할 수 있는거지...? 가끔 그래도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존나신기한데 싫지는않은데 그래도되는건가는 존나생각해
그리고자야해서 돌핀팬츠로 갈아입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