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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dotorimook22)님께 신청한 창삼 순욱당씨 컴션 온거 자랑하러 왔어요~
두 사람은 같은 달에 태어났고 매일 함께 산책을 한다는 설정이 있어요
이때는 순욱이 출사 전이고 아침에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의자에 서로 기대어서 쉬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잔쵸우 부녀 야쿠자느와르AU로 젊게츠와 서로가 첫사랑이었지만 결국 야쿠자와 민간인은 이어질수 없기에 헤어져야만 했던 망사랑사별헤테로 쵸우엄마▶️리사
대충 이렇읍니다
“늘 싫다고 말하는 거 치곤 꾸준히 느끼는데.”
‘들킨 건가?’
서로를 속이며 부족한 욕망을 채우는 소꿉친구 이야기!
포땽 작가님의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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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분께 선악과 음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