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결국 귀도현과 최강림을 마무리로
흑발남네 고양이상,고양이 인줄 알았지만
위장한 강아지였던 남자를 사랑해버렸어요
뭘 어째요 스불재인걸요.... 이 남정네들을
어쩔거야 미치겠네 참말로다가
아직도 열받는게 흑산도 공항 관해서 탐조인들도 꺼낼 수 있는 우려도 서울놈들 배부른 소리니 캣맘논리니 할거면 새덕후님이 길고양이 문제 공론화한건 도대체 왜 응원한겁니까 이 줏대없는 과알못들아
그려버렸습니다 그것도 꽤 즐겁게
누나는 머리색이랑 눈매빼고 도토엄마를 그냥 한입에 먹어버린 외양이 되어버렸고
남동생은 귀걸이랑 머리색때매 양키초딩으로 오해받지만 할머니짐을 들어주는 착해보이 https://t.co/pMbyoVhdFt
이거 밬곹이랑 시은이 왤케 회색아기고양이 구조한 커플같이나왔냐 실제로도 그렇긴하지만 ... 수호시은 재회하면 바쿠고탁... 혼주석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