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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아트들 훌리에타 젊은시절 사진이였음 좋겠다..엄마/이모 진짜 예쁘다고 우와우와하는 3대들 보고싶음 훌리 본인은 창피해하는데 오히려 어거스틴이 어깨에 힘들어가서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그치? 그치? 너네 엄마/이모 예쁘지? 물론 지금이 훨씬 더 예쁘지만~하면서 펠릭스 뺨치게 주접떠는거
난 데드풀 진짜 처음에 봤을 때
스파이디로 착각했었음
그니까 스파이디는 하도 버전이 여러개다 보니 그 중 하나인가 싶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 거임 심지어 체구도 더 크고 어깨도 넓고 이래서 누구지 싶었는데 사람들이 데드풀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알게 됨
야가미이오리가 단추를 제대로 여미고 다닌다? 어깨와 가슴이 태평양인 그에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단추를 여밀 필요가 없는 옷을 입는다던가
뭔가 가슴노출이 조금이라도 없는 이오리는 이오리 같은 느낌이 안든다고 할까 이오리는 산타복을 입어도 가슴이 드러나야함 음 그게 야가미이오리니까
<어깨 위의 불청객>😈
15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꼬여가는 삼각관계!
만화는 꼭! 정식 사이트에서!
#어깨위의불청객 #어위불
https://t.co/bb6y7kHRUJ
보면 약간..취한 세븐이 느낌 나는데.. 진짜 한잔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찐으로 쬐금 취해서 느슨하게 풀어지면 저런 느낌 아닐까? 얘가 암만 유성이를 귀여워해도 저렇게 꼬옥 붙어서 어깨동무까지 할 정도로 스킨쉽에 익숙한 애가 아니엿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날선게 풀어진게 보여.
혼란에 빠져도 일단 뭐라도 하고보는 그 마인드 정말...칭찬해......
메모리즈 끝나고 문 밖으로 나가자마자 다테쨩이 울거같은 벅찬 얼굴로 돌아봐서 그대로 끌어안았다고 합니다. 이 다음에 뭔가 다섯명이서 어깨동무하는 플로우가 되어서 리쨩 혼자 혼란에 빠짐
그럼 얘는? 흰색 파츠들이 아예 없던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 어깨 장갑의 일부라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니었는데, 왜 저 어깨 흰색 파츠를 스티커로 덮도록 했을까…
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