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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진은 나백진에게 ‘키우는 개새끼에게 물려 뒤질 거라 말 함’ 약영 특성상 그냥 하는 말이 절대 아닐 것임 과연 나백진에게 아주 작은 생채기라도 낼 키우던 개새끼는 누가 될까
지학호 금성제 배지훈 과연 누가
박문대가 우는 거 보고 입양한 아기곰
박문대가 자기땜에 개고생하길래 입양한 아기족제비
박문대가 보자마자 입양한 아기사슴 (다만 처음엔 병아리인줄 알았다고함...)
이유대 현대(코로나시국)패치
형우는 마이에 교복 정석적으로 입을거같은데
유대는 교칙 딱딱 지키는 한에서 사복도 입을거같음(ex:하복에 색깔 티셔츠 받쳐입기) https://t.co/JCVdAqq0Qn
'불안을 잠재우다'라는 표현이 있다
주성현은 정다온의 불안을 '잠재우는' 존재이고 주성현의 품에서 정다온은 '잘자, 성현아.'라고 독백하며 다시 잠에 든다
마지막 장면과 독백을 왜 잠드는 두사람으로 했는지 알 것 같아서 한껏 장엄해지는 중(좋다는 뜻)
아아.. 정말 폴도나우는 귀엽구나..
누군가와는 달리 정말 폴 누님의 행복을 바라며 첫사랑을 가슴속 깊이 간직한 도나우는 화낼 자격이 있다.
그리고 도나우가 화를 내는 것은 언제나 폴을 위한 것이다ㅠㅠ
최고의 두 사람이야.
[카카오페이지 | 웹툰] 황제와 여기사 165화 https://t.co/oSVMSUqUAl
길소명이 남수 우는 모습 눈에 담아두려고 옆에 있을 수 있도록 지키려고 했던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는 모습 예쁜(존꼴) 남수…
@teachershiba 미연시의 경우는 장르적인 특정상 그림체가 상당히 중요하게 요구되긴 하겠습니다만.. 애초에 미연시자체가 어떻게보면 취향 상당히 타는 장르고...공략 히로인같은거 맘에 안들면 시작조차 안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림체를 왜 따지는 것... 시작을 했단 소린데; 시작을 했으면 맘에 들었단 뜻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