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런킹

멀구다 マーぐだ♀
가볍게 연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끈덕진가? 남잔 좋은데 이대로 계속 만나도 되나?하는 구다쨩도 보고 싶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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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입양 기다리는 아이들이 한가득이고 유기견의 홍수 속에서 주목받기 어려운것 알고 있지만.. 이대로 떠돌이 개로 자라 사살당하거나 잡아먹히는 삶에서 한마리라도 벗어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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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관계짜는 무용가 캐 픽크루 만져보기... 근데 머리색 이대로 갈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그림그려보면서 고민해봐야지 적안은 아마 그대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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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배소연은 이루지 못한 친구 300명의 꿈, 이대멈 쓸데없는 정보봇이 해냈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이대로 멈출 순 없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https://t.co/3tKClXZG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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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어제인가? 올린 그 트레틀로!
수인은 아니고 어설프게 할로윈 준비중인 마족 친구~~~ 귀 수정하는 거 까먹어서 일단 이대로 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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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이대로 멈출 순 없다》는 2018 다음웹툰 공모대전6의 우수상 선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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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이대로 그냥 완성할래 멍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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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카페인 장아찌가 되어버린 현대인의 뇌,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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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추석 이대로 그냥 보내긴 아쉬워서 휘리릭~~
@ Dafue0102님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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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빌런 인기투표
이대로 그냥 아이비가 왕 되고 끝나는가 했더니...
22라운드: 캣우먼(1승) vs. 카니지
(투표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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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굿가굿가 (굿가가)
이대로 쭉 건강을 위해 금주...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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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먼가 이대로 끝내기 아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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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아 이거 패턴 만들어볼려햇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쓰는법 제대로 몰라서 그냥 이대로 올리기 너무 화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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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https://t.co/agZ7WfAEU7
이거 보고싶어져서 입혀봤는데 왜 귀엽고 어울리지 역시 이대로 묶어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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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비엔이랑 유리는 더 그리지 않을까 싶어서 이대로 남겨뒀는데 아무래도 헛된희망같다네요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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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네모: 이대로 계속 있고 싶다 노아.
노아: 네모~ 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오늘 저녁은 타꼬야끼인것입니다~
네모: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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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와우 아니 시버래...슈 이번 사복 존나 치인다...이대로 코디해서 입고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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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나 믿지?"
"마네 나 정말 무서워... 정말 이대로 영원히 잠들게 되면 어떡해?"
"너무 무서워하지마. 내가 꼭 방법을 찾아낼게"
"정말 마네를 영원히 못 보는거 아니지?"
"내가 참지 못해 먼저 널 찾게될텐데? 기달려줘.. 그리고 잉코. 믿어줘서 고마워."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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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약후방주의))) 유비 상탈에 진심인 편. 틧터가 알아서 잘 크롭해주길 바라며 올림.. 원래 피부에 상처나 문신 넣으려 했는데 ㅌㅏ투알못에 상처는 징그러울 수도 있어서 그냥 이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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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일본분이면 궁금해서 담비한테 투표 하는 분도 계실거 같다
이거 이대로 내면 캐붕 아니냐...
평행세계 담비가 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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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