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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에다가 그대로 대고 그렸더니 그림 사이즈들이 어째 들쭉날쭉ㄷㄷㄷ
참고로 풍영 수염깎는 로그는 예전에 이 로그들에 이어지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흑흑 연영이 너무 이뻐...ㅠㅠ 그리고 내 SD로그는 역시 이메레스 트레이싱... 요새 인간모습은 이메레스 없으면 그림을 못그리는 느낌()
11. 1993년 (4부 연재 당시) JOJO6251에 실린 아라키 히로히코 화백의 인터뷰에 따르면 4부를 1999년 미래로 설정한 이유는 3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세기말의 불안이 있으며 거기에 일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였다고. 참고로 4부의 테마는 '마을을 그린다, 마을을 만든다' 라고.
59. 코믹스≠MCU이긴 해도 심란해서 정리를 못 해뒀던 거
①전에 영퀼 이슈도 그리신 개론 님의 퀼인데 개론 님의 퀼 정말 오랜만에 봄. 1~6까지 가로로 이어지는 커버인 듯?
②코믹스퀼은 파란 새 옷이 나온 이후로는 마스크는 같아도 MCU와 꽤 다른 느낌도 듦
③https://t.co/2REyAkyYVE IW#2프리뷰
신비한 어느 여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어지는 따뜻하고 애틋한 작별의 이야기! [못다 한 작별의 숙제] 발매! https://t.co/OXVHqIzWsa
이쪽이랑 이어지는 이즈레오.. 콘티는 마찬가지로 시나브로님이 주셨습니다 반 년 전에 주셨는데 이제야 그려옴(ㅋㅋㅋㅋ https://t.co/7APMtlWIxe
승택이의 첫사랑??? 누, 누, 누구야?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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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SNS 이벤트로 <남자 지옥>의 출시 관련 소식을 접하셨을 시점, 게임으로 완성된 <남자 지옥> 은 과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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