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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럴.... 너무 재밋게 봤어요.............. ㅠㅠㅠㅠㅠ
강세헌 말투가 뭔가,,, 특이한데(제기준) 넘 섹시하고 어른스러움...,,,,,,,,,진짜. 어른공.
윤신이도 넘기여운
맞을 때마다 ㅂㄹ 아프지도 않은데 아. 해 주는 공 ㅋㅋ 때리는 맛 있으라고 타격감 알아서 만들어주심,,, 그리고 다온이한테 맞는 거 좋아하고 있을 거 아니까 개좋음
#유선호 #YOO_SEONHO
#한이한 ต้าวเบบี้ฮันอีฮันนน น้องซอนโฮซุ่มทำงานหรอ เปล่าอิคิวบ์มันไม่พีอาร์ เฮ้อ ไม่รู้จาด่ายังไงให้สาสมมม
한유진.... 취향이....?
(유현이한텐 취향이라곤 형밖에 없으므로 윻윶이 자주 이런 행위를 한다면 207퍼센트 한유진 취향임)
흐악 ㅠㅠㅠㅠㅠㅠㅠ
찜찜이한테 신청한 커미션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 진짜 ㅠㅠㅠㅠ흐 ..ㅠㅠㅠㅠㅠ 프사해야지
고마어ㅠㅠㅠㅠ♡♡♡♡
이 가운데 낀 새끼가 지멋대로 오해하고 수현이한테 개역겹다 했는데 나중에 은성이가 역겹네. 라고 경멸을 담아서 되갚아줌
아주 바람직한 바깥양반의 자세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뼈피리랑 부활의 불꽃도 맛있다니까? 지옥의 징벌자와 순환하는 영혼의 수호자라니 극락이라고ㅠㅠㅠㅠ 교수st도 보고싶다 가면을 벗으면 나타나는 짙은 눈이 부활의 불꽃을 응시하자 기이한 열망으로 일렁이는 모습...
오랜만에 궁상맞게 앺라 갤러리를 들여다 보았다. 이제와서 소신발언하자면 나는 앺라 남캐들에게 설레여서 플레이했다기 보다는 투디가 개수작부리는게 웃겨서 플레이한 쪽이었다. 내가 캐릭터로서 좋아한건 테오랑 나인이었지만 처음으로 설레고 현실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은 시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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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나의 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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