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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8wTqgz9x0 여기서 이어짐
*몽→찰AU로 어린 몽찰이 은자다카의 미래 비주얼을 알게 된 후, 은자다카가 "내가 몇 년 뒤에 존나 멋져지는 거 너만 알잖아! 나중에는 라이벌 많아서 나 잡지도 못한다?? 기회는 지금뿐이라니까? 빨리 나랑 사귀자!" 하고 몰아붙이자 강매 일보직전 냥저하🐾
109. 몽찰🐆🐾애교 스킬 배워서 시도해보는 착실한 트찰라
"저… 그, 있잖니… 은자다카, 저기 좀 보렴. 저기, 네 오른쪽에…"
"뭘 보라는…"
은자다카가 지나가는 말로 난 너 구형수트가 더 꼴리던데. 하고 말했던 거 기억해뒀다가 구형수트 입고 은자다카를 위해 연인🐾만의 이벤트를 준비하려 했는데 은자다카에게 보여주기도 전에 다른 사람(슈리, 슈리, 그리고 슈리)에게 먼저 보이고 말아서 평생 놀림받는 냥전하,,, 뭐 그런 거 보고 싶고
102. 미국에 사는 은자다카와 와칸다에 사는 트찰라로 와칸다와 미국을 오가며 종종 만나는 어린 몽찰🐆🐾 보고 싶음...
왜 하필 사촌 간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기절할 것 같은 애를 좋아하게 됐을까? 조금 억울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자주.
자다일어나서 이제부터 학교가야한다는거에 너무 슬펐다
근데 다원균쌤그림을 보니까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같다
아~~~~~~~~~~~
사랑해요 원균쌤
어린 몽찰 정략겨론AU/은자다카는 트찰라가 자기를 좋아해서 국혼하고 싶어하는 줄 알았고 정략겨론 따위 싫다고 늘 거부감을 드러냈는데, 사실 트찰라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음에도 은자다카를 위해 정략겨론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걸 알게 된 후 초조해서 어쩔 줄 모르는 영은자다카 보고 싶고🐆
은자다카가 와칸다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의 어린 몽찰🐆🐾
은자다카가 좋아하는 아이가 '와칸다에서 제일 예쁜 아이'라는 얘기를 들은 트찰라가 괜히 신경이 쓰여서 와카비에게 슬쩍 와칸다에서 제일 예쁜 아이는 누굴까…? 하고 묻자 와카비가 당연히 오코예라고 즉답해서 충격 받는 냥저하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