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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투라스 레알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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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의 이름이 새겨진 7.5cm 크기의 총알이 달린 열쇠고리와 명함 세트(2,500엔+a)와 17.5*29.5cm 크기의 스바루 장갑과 엽서 세트(2,000엔+a)는2월 9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라고해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순양함 에든버러입니다.
그녀는 에든버러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주로 호위임무에 종사했었습니다.
후드를 존경해 본받으려 하는데 안경도 써야하냐고 엉뚱한 소릴 하기도...
자신의 화력과 장갑은 로열급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경순양함 중에서요😏
가끔은 정말로 우주가 설거지 해주는 상상을 하는데
작은 장갑을 끼고 뒷발로 길게 서서 퐁퐁묻은 수세미 갖고
자신의 밥그릇을 싹싹
까지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것이였다... 우주야 화이팅 넌 할수있어!
이번 옷도 적당히....어깨장식 그리기 귀찮아서 뺌
언젠가 반장갑 내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내가 반장갑을 좋아해요(
이번 머리 뭔가 깔끔!단정!이란 느낌이라 좋은..
그리다보니 옷도 겨울옷인데..스승은 마법사인데...
얼음 마법이나.....마법 써주세요..(? 싶어서 헐레벌떡 불꽃에서 바꿔봄😙❄️
@HadaL_Ail ㅜ ㅜ ㅜㅜㅜㅜㅜㅜ 새해 맞이하러 나간 벤야로스 , ,,,, 으아악 둘이 크림색 목티랑 반장갑 맞춰끼고 거리나가기 ㅜ ㅜㅠ,.,,,
원래 장갑과 바꾼 거...이유는...그리기 어려워서...도 있고 굳이 어머니 옷감으로 저렇게 디테일하게 손가락장갑을 만들었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