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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르 본주+성직자(근데 수녀) 컨셉으로 캐디.
이름은 나르줄 엥겔,종족은 천사.
숲 속 교회에서 거주하고 있고 방문객들에게 부적을 선물해줌
백마디의 멋들어진 말과 화려한 수사같은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곰돌이 탈 속에서 흠뻑젖도록 울고 있던 양주하의 얼굴이고, "나를 사랑해?"하고 물으면서도 실은 어떤 대답을 들어도 상관없다고, 왜냐면 내가 이미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눈으로 말하던 하나의 얼굴이고ㅜㅜ
얘들아 백림은 쿨톤임 웜톤임?아니면 내가평생완주하지못할사랑의마라톤임? 아니면 내인생에뛰어든행복일톤임? 아니면 내인생의달달한메가톤임?
ㄴ0.073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