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기서 신유승이 저열하다고 신랄하게 까내리고 있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김독자를 동료라고 부르는 유중혁을 보고 흔들린 자신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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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혁이 너무 예쁘게 묶어줘서 웃김
유승이 아직 대장이 소중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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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아프다...
그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중혁은 아직도 유승이의 대장이고
유승이가 듣고싶었던 말은 동료하나였다는게
시작이 증오로 시작된 관계가아니라는거같아서 가슴이 더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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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농축 받아 먹을 때 이렇게나 야했는데, 유중혁은 돌돌 묶였는데 왜 아무 느낌이 안 드는 거지? 유중혁은 역시 씹탑이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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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슴이아퍼.......
난 이부분 묘사하면 유중혁이 말하는 순간을 회상하는 방식일줄알았는데 바로 이렇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유승이한테 저 순간의 "말"이 생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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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dok au where they’re cultivators in a xianxia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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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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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ull piece for

I collaborated with @/threecrossings (ao3) and made a drawing for her fic

Thank you for the mods, contributors, all of you who’ve supported the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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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독자
꽁냥꽁냥
하세요러
브러브하
라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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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중독 낙서2
김독자는 진짜 추워서 춘추복 입는건데 학교 애들은 맞은거 가리려고 입는거라 착각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정작 김독자는 안그래도 인생 시궁창이라 학교에서 몇대 맞는건 신경 1도 안쓰는거임 그렇게 개샹마이웨이로 학교 다니던 중 유중혁이 전학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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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저...이..친구..될까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전독시 유중혁이에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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