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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김득신의 '야묘도추'로,제가 가장 사랑하는 조선시대 민화입니다.제목은 '고양이가 병아리를 훔쳐 달아난다'는 뜻으로 패러디된 피스와 삐약이와도 잘 맞죠?
교수 머리 예쁘게빗고 옷도 쓰리피스로 단정하게 입고 앉아있을때
주문하시겟어요?
아니요 기다리는 중이라... 아기 올거예요
아기..기엽겟다...
하고있으면
갑자기 머리 희끗희끗 센 문짝만한 아기 등장
원피스에서 수염안난캐.....
루피조로키드코비헤르메포에이스사보캐번디시도플라밍고크로커다일페이지원X드레이크코라손
ㅅㅂ! 근데여기서 계자님이 좋아하실법한애가잇는진 모르겠음
조로는 짤이 없어서 저거로대처함
아래는.제가좋아하는아들들중 수염안난 아들들입니다
#트친소
96년생 사회복지계열 직장인
밀리시타 안나 담당
블루아카이브 아리스단
다른 사람들이 잘 안 볼 것 같은 이상한 소설 쓰는 중
후르트링 시리얼 좋아함
한글 오피스 불신론자
[RT=💕]
10월 5일은 최애 원피스 마르코의 생일!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알티이벤을 엽니다.
이벤을 하는겸 작지만 좋은일을 하고파 고민 끝에 아래 사진처럼 후원되는 곳으로 했습니다. 마르코 생일을 축하하고 유기동물 입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추첨은 생일 10.05 12시에 하겠습니다!
가장 루피스러운 말을 생각해보면
전세계사람들과 다같이 거대한 파티를 열자
그런거 아닐까
원피스의 마지막은 거대한 연회로 끝내고싶다는 작가의 말이 언제나 기억에 남기에
원래 관심 없었는데 와쿠이한테 세뇌 당했는지 쓰리피스 정장만 보면 침 줄줄 나옴
애들 다 개말라인간이라서 정장핏 ㅈㄴ 잘 뽑히는 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