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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와 베이비마스터와 데미서번트와 릴리. 최근에 드디어 아처 막간의 이야기를 뚫었는데 정말 성격 많이 유해졌고 보살핀다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더라구요~:3 비즈니스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웃기고 귀여웠습니다<3
밍한테 강아지모양 쿠키 줬는데
🎻: 배우님 강아지 닮으셔서 이거 갖고 와써여
😃: 내가 개 닮아써여?ㅋㅋㅋㅋㅋ
🎻: 아뇨!!!!개 말구 강아지!!!
😃: 마자여 옛날부터 강아지 닮았다구 하더라구 웃으면 입(인중 부분)이 요렇게 올라와가지구!
소련이 핵전쟁 이후 생산하려고 했던 공격기들. 열악한 상황에서도 생산할 수 있고, 조종이 간단하면서도 괜찮은 성능을 내는 게 목적이었다.
이것들은 모두 계획 단계에서 끝났지만 세상이 망하더라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집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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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