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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
열분덜 드디어 잽터뷰 시즌2가 나왔습니다🥳🎉
지은이의 차기작은 과연 뭘까요?!
<재벌과의 인터뷰> 33화 창작의 고통
https://t.co/s06ILbkvS9
https://t.co/xnP9Gtb2v6
34화 창작의 기쁨
35화 창작의 슬픔
36화 대망의 월꿇라시코
37화 2차는 포차우동
오픈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
@ gumi_off님에게 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이 개쩌는 배터고문 봐주세요 와 진짜 이것만 있으면 밥 안먹어도 계속 배부를듯
배터 고통받는거 너무좋아~~~~
선 다 따고 설정도 거의다짬 SAP, scourge and pillar, 채찍과 기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으며 설정은 대충 간단하게설명하면 변태...? 남의고통을 즐기는? 변태? 어쨌든 나쁜놈?
#할나_트친소
#할로우나이트_트친소
오랜만에 트친소 돌려봅니다 올업적 달성한 상태고 고통의 길까지 깼습니다! 현재 엔딩 스포는 거의 없으니 할나 뉴비분들도 많이 모시고 싶어요😉✨✨ 요즘 닼소3 버닝 중이라 닼소 얘기가 많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전에 겨우살이 러프는 다 짜놨는데(안 예뻐서 고통받는 것과는 별개로) 에셋 보니까 겨우살이 소재 올라왔길래 고민중... 원고용은 아니고 채색용이긴 한데...
아이가 동료를 잃어보고나서야 이게 정말 고통스러운것이란걸 알았다고했는데 이미 이그니스들을 잃어보고 그 상태에서 자기를 위해서 유사쿠가 죽는거보면... 응...나같아도 돌아버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