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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내 방으로 와〉 -or24
잘풀리는 일 하나 없이 취업준비로 우울한 매일이었는데..
공원에서 마주친 이상한 여자가 개입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겨우겨우 취직하게 된 회사의 사장이 저 여자라고?
RT추첨하여 한분께 5코인+5문자 쏩니다!
놀이공원에 간 타누마, 나츠메, 시바타 삼인방을 그려봤어요!!! 배경은 저작권프리 사진 편집했구요!!! 다른 분들의 멋진 합작도 꼭 봐주세요!!!
https://t.co/edTbub3lwh
겨울 동안 실내에서 생활하는 서울대공원 코끼리 두 마리가 격리된 벽 너머로 코를 뻗어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 #경성현 : https://t.co/ETvNQmQMrh)
진짜 이거내가 너무 그리고싶어가지고 여러분 가이무 보시고 잭페코 파주세요 ㅜㅜ얘네들이진짜 찐이고ㅜㅜ 니네친구아니지!!!!ㅜㅜ 흑흑 놀이공원데이트 라구해서 내가 놀이공원 간 잭페코를 ㅜㅜㅜ아이구(진정해
잭페코파주세요천사님들 ㅜㅜ
꽃을 좋아하는 플로라 아줌마의 집.
피피타운 공원 옆에 살고 있다.
It is the house of Flora who likes flowers.
미호화란..
크윽 화란이가 미호 옷 사줬으면 조켓ㅅ다 원피스도 사주고 바지랑 티같은것도 사주고 근데 하이힐은 못신게함 미호 발 불편할가바 안된다하고 또 말 잘듣는 미호...데이트도 음 놀이공원도 가고 영화도 보러가고 그래 룸카페도 가고..서점도 들리고..서점 가서 미호가 막 신기하다고 떠
카노랑 아야노랑 공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그 때 이후로 쭉 친구로 지내는것도 보고싶다. 엄마들끼리도 인사하고 카노 엄마 분노조절하는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평범하게 이웃친구로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공원에서 만났었다는건 둘이 집이 그렇게 멀진 않았다는 이야기일텐데
커피 요정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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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どちゃどちゃにファンシーポップなお衣装着て欲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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