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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_트친소
최애 플라워 / 차애 신화, 후카세
컾링은 신화플라 후카플라 좋아하지만 플라워 들어가면 대부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플라워 위주지만 보카로올캐러!
플덕 환영 무멘팔합니다~
부용이의 이런 대사를 통해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 특히 부용이가 절대 이런 마음으로 행동하는게 아님을 보여주는게 좋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경우엔 그것이 각별한 친구사이 이상의 것, 예컨데 사랑을 위한 사랑이 아닌 사랑이라던지 야망일때에도 부용이의 대사처럼 취급받곤 하기때문에 더더욱..
옛날의 악독한 여성 혹은 구디즈니,고전작품등에서 나오는 여성 악당/악녀는 대부분 미래지향적이고 야망있는 사람이 아니었나 싶어요.
악녀라고 유명한 왕비나 여왕가 남성을 탐하는건 사실상 궁에서,그 위치에서 권력을 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고..
갑작타장르 ㅈㅅ)
카스카베박사입니다 예에~
맹한데 매드의사티스트(무슨말인데) 그리고 후줄근한 옷을 입어서 조아해요..사실 대부분 돌헤돌캐들이 그렇지만
#위대한_아포스톨로를_위하여 #어머나_젠장 #내는_감자를_키웁니다 #무슈슈슉_무슈슈슉
빠그라진 늙은감자 레오 오너이자 스텝이었던 하얀방울입니다!
다들 러닝 수고하셨고 팔로는 흔적 남겨주시면 다 받아요~ 대부분 제가 먼저 찾아갑니다()
+ 과정샷
그림 그릴때 언제나 고민하는거.. 밤으로 갈까 낮으로 갈까.. 결국 그러다 밤으로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
방학 끝나기 전에 한 장이라도 더 그려야지~
다음 그림 그리러 갑니닷
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