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디에스키방 didiersquiban baptistetrotignon ourstarboyyeonjun moaのダイヤモンドボーイ 스물네번째가을_연준이란_바다 txtfanart 스물네번째가을_연준이란_바다_ happyyeonjunday_moajp yeonjunにとどけたい moas_love_for_yeonjun tomorrow_x_together txt yeonjun rkgk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푸른파도에_새겨질_연준이의_가을 artworkโมอา artistsontwitter artph
画質 高画質

바다와 자연을 연주하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브르타뉴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디디에 스키방의 새로운 앨범!

디디에 스키방, 밥티스트 트로티뇽 등
[포낭 심포니 feat. 브르타뉴 국립 오케스트라]

[온라인 배포]
https://t.co/nOLUjnNC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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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부평 대한극장 계단엔 물개 박제가 있다. 그를 탈출시키고 싶어 야심한 밤 몰래 극장에 잠입했다. 복도 구석에서 상뻬와 고다르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었다. 물개안에 불법수입된 시가들이 들어차있다. 가져와라. 관을 깨자 인천항에서부터 카푸치노 바다거품이 몰려왔다. 영화관까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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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나의 바다 포근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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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네바다에서는 어느 정도 공용어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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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𝑯𝒂𝒑𝒑𝒚 𝑩𝒊𝒓𝒕𝒉𝒅𝒂𝒚 𝒀𝒆𝒐𝒏𝒋𝒖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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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리디 비포인트로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보고 있는데 예전이면 신경 안 쓰일 부분이 이젠 신경 쓰인단 말야. 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한 65세 여성이고 일반적으로 '할머니'로 여겨지는데 부모 세대가 그 나이쯤 되면 알게 된다. 지금의 65세는 '할머니'보다는 '아주머니' 포지션에 가깝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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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世界の中心でヨンジュンセンイルを叫ぶ（自分のいる所がどこでも中心だからね）
ヨンジュナ〜 お誕生日おめでとう〜
いつも愛をありがとう〜

HAPPY BIRTHDAY YEO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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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시메르 바다조… 놀이기구 타듯이 염동력 타고 나는 거 좋아하는 슬라임 랃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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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