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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이의 작은 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6세기까지 기와 사용이 제한적이었을 정도로 발전이 느렸던 신라의 상황을 반영한 부분입니다. 머리에 꽂고 있는건 장식빗인데 실제 유물은 이렇게 화려하다는 점 (저렇게 그리면 실력 상 연재 불가…)
설명: 빙카가 삼일의 소원이었던 카고를 허락받고 사심을 담아 칵와로 발전시킨 그림이다. 왼쪽은 삼일의 카고, 오른쪽은 빙카의 카고인 어딘가 혼종인 그림이다.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22년2월 22년12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뒤나미스가 발동한듯...ㅋ...
해시보고 맨처음 그린 파다가 뭔지 찾아봄..ㅋ큐ㅠㅠㅠ